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틴 쿤즈베리 (문단 편집) == 에비뉴 14번가 - 쿤즈베리의 죽음의 저택 == 포틴 쿤즈베리의 본모습. 마법에 심취해서 정신이 이상해진 여자가 수십명의 인간을 살해하고, 훗날에는 마녀가 사는 집이라고 전해지게된 죽음의 집이다. 기능은 간단하게 한가지로 폴터가이스트이다. 꺼낸 물체를 강화한다는 특징이 있지만, 자신의 몸의 일부를 사용한다는 특성상 워스화가 되면서 강해진것으로 보인다.[* 일단 작중에서 포틴이 사용한 모든 무기는 몸의 일부이다.] 본모습일때는 차를 끓일수 있을 정도로 섬세하게 사용이 가능하지만 인간형일때는 상당히 기능이 제한된다. 단순히 몸의 일부인 벽돌이나 기둥을 쏘아보내는 정도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집안의 물건을 밖으로 던진다는 느낌에 가까운 듯. 때문에 밖의 물건을 이용해서 공격한적도 없다.] 또한 몸의 일부를 사용하는 만큼 무한히 공격하는것도, 큰 기둥처럼 중요부분을 이용해서 공격하는것도 불가능하다.[* 전투후의 모습이 나오는 8권에서는 집으로 돌아가서 업자의 수리를 받았다. 한쪽은 멀쩡한데 한쪽은 심하게 부서진 종잡을수 없는 형태였다고.] 하지만 한발한발이 위력적이기 때문에 큰 결점은 되지는 못했고, 제 몸을 깎아내는 공격인데도 특별히 지치거나 상처입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다. 저주는 두가지로 하나는 늙지 않는다는것과 포트안에 사람을 납치해서 쇠약사 사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을 납치하지않으면 소유자가 쇠약사 한다. 여담으로 여태까지 등장한 워스들 중에서도 가장 스케일이 큰 워스이다.[* 일단 야치가에 보관된 워스중에 저만한 크기는 당연히 없는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